[TS] Ver. N_1.1.0 업데이트 내역 안내 (작성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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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즐거운게임! 부활얍카입니다.
부활얍카 테스트서버 변동 내역을 안내드립니다.
안내드리는 내용은 테스트서버 내용이기 때문에 추후 본서버에 반영시 상황에 따라 일부 내용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,
변동내용에 따른 피해나 항의에는 도움을 드릴 수 없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 부탁드립니다.
본서버 반영은 5월 중순을 목표 하고 있으나 조정될 여지가 있는점 감안 부탁드립니다.
- 로드맵 일정으로 조정되어 로드맵 일정에 따라 업데이트 되는쪽으로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.
신규사항
▶ 분해 시스템 추가
- 이제 사용하지 않는 스킨과 스킬북 등을 분해할 수 있습니다.
- 인벤토리 칸, 하단에서 [분해] 버튼을 클릭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.
* 분해시스템은 Lv81에 해금됩니다.


- 분해시 분해 결과물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모아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.
ex ) 스킬북 분해시 -> 스킬북잔해 1개 획득 → 3개를 모아 스킬북랜덤주머니 제작 가능
- 분해 진행시 획득 가능한 결과물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▶ 펫 5단계 추가
- 펫 5단계가 추가됩니다.
- 이제 펫에 소모성 버프를 등록하거나, 캐릭터 스킬의 광역 버프를 등록하여 자동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.
- 5단계 주요기능 확인하기
* 펫장비를 최대 10개까지 착용할 수 있습니다.
(단, 동일한 파츠의 아이템은 최대 5개만 착용할 수 있습니다.)
- ex : 지팡이류 5개, 타이어류 5개 가능
- 펫장비 확장은 각종 퀘스트나 미션을 통해 해금권을 얻어 확장을 진행해야 됩니다.
* 펫 버프 착용이 추가됩니다.
(소비성 버프류, 캐릭터스킬의 자신에게 적용되는 버프류 등 착용가능)
* 기본 3칸이 제공되며, 각종 미션클리어와 제작 및 야피넷상점을 통해 최대 30칸까지 추가 해금을 할 수 있습니다.
* 5단계 전용 축복버프가 적용됩니다.

▶ 신규 스킬 무기 추가
- 신규 스킬무기 : 융단폭격이 추가됩니다.
[예시이미지]

▶ 신규 캐릭터 스킬 추가
- 잼슬레시 (엑티브)
→ 하늘에서 레드잼 원석을 지정한 위치로 사선형태로 떨어트려 공격하는 스킬. 땅에 박힌 레드잼은 결정화되며 주변에 장판 버프를 퍼트리며 출혈데미지를 입힙니다.
[발동 1단계]
발동 1단계 | 발동 2단계 | 발동 3단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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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킬 단계에따라 잼의 원석이 하늘에서 N개를 소환시켜 떨어트려 공격시킨다. | 모든 원석이 떨어지면 N% 확률로 잼의 결정이 생성된다. | 잼의 결정을 밟은 대상은 N초간 이동속도가 N만큼 저하되고, 초당 N%만큼 출현데미지를 입는다 |
위에서 안내된 발동 1단계 연출 모션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.

- 보호버블 (엑티브)
→ 탄탄하고 강력한 버블로 몸을 보호해서 공격을 N회 무력화 시킨다. (쿨은 다소 긴편이지만 중요한 시점에 자신을 유용하게 보호할 수 있다.)




▶ 마트 확장 추가 (선반영)
- 마트가 추가됩니다.
(4호마트) : 15칸 이용가능
(5호마트) : 20칸 이용가능
- 이제 마트를 연 물품이 차자용에 노출되는 지역이라면 [식별 버프]가 화면 우측상단에 표시됩니다.
- 마트에 등록한 물품이 차자용에 검색되는 지역이 확장되었습니다.
▶ 개선/추가사항
- 이제 일부 상자는 1개 또는 10개 단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(연출 초안입니다 - 계속 살을 붙여 디자인 더 멋있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)
- 크리티컬 방어력 옵션이 추가됩니다.
- 네트워크 및 패킷 전송 지연시 제약 처리가 걸리도록 개선하였습니다.
- 의뢰 요구품과 보상이 일부 수정됩니다.
- 도전이 요구 항목이 추가됩니다.
Q : (자주 듣는 질문) 개인던전과 보스는 언제나오나요?
- 작업을 했었으나 시스템 구조와 환경을 바꿔야 하는 이슈가 있어 출시를 못하였습니다.
(예를들어 몹 제한 수량문제와, 오브젝트가 먹히는 현상, 그리고 몹의 출현 문제등 다양한 원인이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.)
이에 따라 64비트 전환 및 다이렉트 11로의 상향 작업을 선행후 추가될 예정이며,
64비트와 다이렉트 11로의 상향 작업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으니 올 여름에는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.
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 너그럽고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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