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문서별 부적파밍이 극혐수준인 몬스터를 알아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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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까지나 사냥을 통한 노가다로 선정된 몬스터들을 대상으로 씁니다.
(흑기사 보상, 부적상자 등 제외. 그림은 다른 글에서 빌려옴...)
1. 하얀색 주문서
샤크 - 얍토리섬에 존재하는 몬스터로 hp는 낮은 편(4500?)이지만, 회피율이 몬스터들 중에 최상에 달하는데다 2000이라는 고정뎀을 지님. 거리를 두고 공격하기엔 미스가 심하고, 100% 명중률(회피율 무시)을 지닌 레이저검도 몹이 움직이면 죽는걸 알면서 때려야된다.
불몬마왕 - 초보사냥터에서 2시간 간격(짝수시간대)으로 맵에 유저가 존재 할때만 1마리가 나타남. 일정 레벨이상 무기가 좋으면 잡기엔 충분하지만 부적파밍은 글쎄다.
[정정] 얍던5층에서도 있지만 가는 사람이 있을까?
2. 연보라색 주문서
풀몬 - 고급사냥터에 있는 몬스터로 노가다는 어렵지 않지만, 타몬이랑 버섯몬이 부적을 주기 때문에 인벤을 비우면서 구하기엔 힘들다.
3. 진보라색 주문서
캐논 - 신의의 던전, 진실의 던전에 있는 몬스터로 노가다로 부적파밍은 포기하는게 나음.
4. 하늘색 주문서
풀몬 - (생략)
5. 바다색 주문서
대포몬 - 신기루사냥터에 있는 몬스터로 맵 특성상 몹 밀도가 낮은데다 특정구역에 2마리이상 고정젠을 찾을 수가 없다. 그래서인지 전갈몬이나 선인장보다 더 힘들다.
[정정] 1군데 있지만, 가끔 이상한 곳에서 젠이 될 수도 있으니 좀 귀찮을거임
메타몬 - 제보로 확인되기 전에는 상자박쥐몬도 나올 수가 있어서 실질적으로 파밍이 힘들으나 지금은 고쳐짐.
이상임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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